도담도담 강남서초점 박은미 관리사님 후기입니다~
결혼한지 얼마 안돼서 임신을 하는 바람에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유튜브로 가끔 공부하던 완전 초보맘이었습니다...
출산 후에 정부에서 지원해준다는 글을 보고 업체 5군데를 제 나름대로선정한 다음에 사이트도 들어가서 후기글을 보고 고민 후 도담도담을 선택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 선택이 너무 좋았던걸 뿌듯해하며 4개월을 보낸 것 같네요. (아마 저만큼 길게 하신 분은 없으셨을 것 같네요...)
저는 자연분만을 원했지만 아가가 내려오질 않아서 힘들게 제왕절개를 한케이스입니다.
제왕절개를 해서 수술 후 몸 케어하는 것이 어려워 조리원에 있는 동안 나가서 어떻게 아가를 케어하지... 온통 그 생각과 걱정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럴 필요도 없었고 괜한 걱정이었네요. 관리사님이너무 모든걸 완벽하게 해주시고 저를 친정엄마보다 더 극진하게 보살펴주셨어요. 산후우울증이 잠깐 와서 감정기복이 심했을때조차도 정말 따스하게 다 이해해주시고 따듯한 말로 저를 위로해주시며 챙겨주셔서 무사히잘 떨쳐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를 이토록 잘 케어해주신만큼 저희 아가한테도 사랑으로 보듬어주셔서지금까지 탈 한번없이 아가가 건강하게 큰 것 같아요. 이 글을 쓰면서 또박은미 관리사님께 감사드리네요!
그럼 정성껏 해주신 관리사님의 루틴을 살펴보면 일단 오셔서 제일 먼저밤 사이의 아가 상태를 꼭 확인하시더라구요. 그 이후에 뚝딱뚝딱 모든 집안일이며 아가 관련 일을 다 처리하세요.
정말 대단하신건 센스있게 저희집에 없는 식재료로 신기한 요리들을 많이만들어주신거에요. 제가 덕분에 이 요리 저 요리 배운 것 같아요.
또 아가에게 필요한 물품이나 있으면 편리할 것 같은 제품을 알려주셔서구매하면 항상 편하게 썼어요. 그러면서 여러가지를 설명해주시며 저를극초보맘에서 탈출시켜주신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이 시국에 남편이 재택을 많이해서 2배로 신경 쓰이셨을텐데싫은 내색 하나없이 남편 입맛까지 취향을 파악하시고 참 맛있게 만들어주셨네요. 덕분에 저희 친정엄마나 시어머님이 한시름 놓고 편하게 아가크는 걸 보신 것 같아요. 마음 같아선 정말 더 있으셨음 했지만 워낙 인기가 많으셔서...ㅠㅠ 다음 지정받은 집으로 가셨네요~~
혹시 둘째가 생긴다면... 무조건 관리사님을 지정받고 싶네요.!!
도담도담 강남서초점 박은미 관리사님 후기입니다~
결혼한지 얼마 안돼서 임신을 하는 바람에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유튜브로 가끔 공부하던 완전 초보맘이었습니다...
출산 후에 정부에서 지원해준다는 글을 보고 업체 5군데를 제 나름대로선정한 다음에 사이트도 들어가서 후기글을 보고 고민 후 도담도담을 선택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 선택이 너무 좋았던걸 뿌듯해하며 4개월을 보낸 것 같네요. (아마 저만큼 길게 하신 분은 없으셨을 것 같네요...)
저는 자연분만을 원했지만 아가가 내려오질 않아서 힘들게 제왕절개를 한케이스입니다.
제왕절개를 해서 수술 후 몸 케어하는 것이 어려워 조리원에 있는 동안 나가서 어떻게 아가를 케어하지... 온통 그 생각과 걱정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럴 필요도 없었고 괜한 걱정이었네요. 관리사님이너무 모든걸 완벽하게 해주시고 저를 친정엄마보다 더 극진하게 보살펴주셨어요. 산후우울증이 잠깐 와서 감정기복이 심했을때조차도 정말 따스하게 다 이해해주시고 따듯한 말로 저를 위로해주시며 챙겨주셔서 무사히잘 떨쳐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를 이토록 잘 케어해주신만큼 저희 아가한테도 사랑으로 보듬어주셔서지금까지 탈 한번없이 아가가 건강하게 큰 것 같아요. 이 글을 쓰면서 또박은미 관리사님께 감사드리네요!
그럼 정성껏 해주신 관리사님의 루틴을 살펴보면 일단 오셔서 제일 먼저밤 사이의 아가 상태를 꼭 확인하시더라구요. 그 이후에 뚝딱뚝딱 모든 집안일이며 아가 관련 일을 다 처리하세요.
정말 대단하신건 센스있게 저희집에 없는 식재료로 신기한 요리들을 많이만들어주신거에요. 제가 덕분에 이 요리 저 요리 배운 것 같아요.
또 아가에게 필요한 물품이나 있으면 편리할 것 같은 제품을 알려주셔서구매하면 항상 편하게 썼어요. 그러면서 여러가지를 설명해주시며 저를극초보맘에서 탈출시켜주신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이 시국에 남편이 재택을 많이해서 2배로 신경 쓰이셨을텐데싫은 내색 하나없이 남편 입맛까지 취향을 파악하시고 참 맛있게 만들어주셨네요. 덕분에 저희 친정엄마나 시어머님이 한시름 놓고 편하게 아가크는 걸 보신 것 같아요. 마음 같아선 정말 더 있으셨음 했지만 워낙 인기가 많으셔서...ㅠㅠ 다음 지정받은 집으로 가셨네요~~
혹시 둘째가 생긴다면... 무조건 관리사님을 지정받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