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기여서 따로 생각 안해보고 첫째때 사용했던 다른업체에 신청 했었어요.
첫째때 해주시던 이모님이 그만두셔서 다른 이모님이 오셨는데
초보이신지...위생관념도 제가 생각 하는거랑 너무 다르고
일을 하시려는 의지가 없어 보였어요.
참고 참다가 결국 도담도담에 연락 해서 급하게 이모님이 오셨어요.
처음부터 마스크 착용하고 오셔서 바로 옷 갈아 입으셨고
워낙에 깔끔한 성격이신지 위생부분에서는 나무랄데가 없었어요.
연세가 조금 있어 보이셨는데 체력이 좋으신건지 힘든 내색 한번도 없으셨고
아이 케어나 음식 솜씨 둘다 대 만족이었어요.
사실 조리중에는 말 많이 하고 싶지 않고 쉬고만 싶었는데 말씀 많이
시키시고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 분 오시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런거 없으시고 차분히 케어해 주셨어요.
셋째는 더이상 없다고 남편과 얘기 끝나서 다시 도담도담 이용할순 없겠지만
주변에 강추 하려고요.
어차피 이모님들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윤@@ 이모님 감사 했습니다.
둘째아기여서 따로 생각 안해보고 첫째때 사용했던 다른업체에 신청 했었어요.
첫째때 해주시던 이모님이 그만두셔서 다른 이모님이 오셨는데
초보이신지...위생관념도 제가 생각 하는거랑 너무 다르고
일을 하시려는 의지가 없어 보였어요.
참고 참다가 결국 도담도담에 연락 해서 급하게 이모님이 오셨어요.
처음부터 마스크 착용하고 오셔서 바로 옷 갈아 입으셨고
워낙에 깔끔한 성격이신지 위생부분에서는 나무랄데가 없었어요.
연세가 조금 있어 보이셨는데 체력이 좋으신건지 힘든 내색 한번도 없으셨고
아이 케어나 음식 솜씨 둘다 대 만족이었어요.
사실 조리중에는 말 많이 하고 싶지 않고 쉬고만 싶었는데 말씀 많이
시키시고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 분 오시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런거 없으시고 차분히 케어해 주셨어요.
셋째는 더이상 없다고 남편과 얘기 끝나서 다시 도담도담 이용할순 없겠지만
주변에 강추 하려고요.
어차피 이모님들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윤@@ 이모님 감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