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9개월 아들, 6개월 남매쌍둥이의 엄마입니다
시댁, 친정은 포항이고 결혼 후 신랑을 따라 강릉으로
와서 세 아이들을 만났어요.
첫째만 키울 땐 몰랐습니다.
아프면 병원에 가면 되었고,
맛있는게 먹고 싶으면 좋아하는 식당에 가면 되었고,
아이와 단 둘이하는 드라이브도 참 신나는 것이었어요.
연년생으로 쌍둥이를 출산하고 모든 일상은 멈춘 듯
했어요. 혼자서는 집 밖을 나가는 모든 일은 걸림돌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첫째의 첫 소풍 안내문을 받고 설렘 보다는
결석시키자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쌍둥이들의 생후 열흘 째 날 부터 한 달을 돌봐주신
도담도담 베이비시터 선생님께서 차일드도담을
알려주셨어요.
차일드도담 상담 선생님을 통해 사정을 말씀드리니
위로와 공감으로 마음을 다독여 주셨고
쌍둥이 케어 경험과 오랜 경력을 가진 두 선생님을
파견해 주셨어요.
첫째가 아직도 이야기해요. 아빠와 엄마 같이 봄소풍을
갔었다고요. 모두 차일드도담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이 후에도 아기들의 예방접종과 영유아검진 예약일에
선생님께서 와 주신 덕분에 한창 낯가림을 시작한
쌍둥이들도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다음 주에 포항으로 이사를 갑니다.
강릉에서 만난 모든 분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테지만
차일드도담 선생님 두 분, 도담도담 산후도우미 선생님
은 저희 아기들의 첫 선생님이라 더욱 기억하고
감사한 마음 간직할거예요!
도움의 손이 없는 타지에서의 육아에
큰 힘이 되어준 ‘차일드도담 ’
더욱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29개월 아들, 6개월 남매쌍둥이의 엄마입니다
시댁, 친정은 포항이고 결혼 후 신랑을 따라 강릉으로
와서 세 아이들을 만났어요.
첫째만 키울 땐 몰랐습니다.
아프면 병원에 가면 되었고,
맛있는게 먹고 싶으면 좋아하는 식당에 가면 되었고,
아이와 단 둘이하는 드라이브도 참 신나는 것이었어요.
연년생으로 쌍둥이를 출산하고 모든 일상은 멈춘 듯
했어요. 혼자서는 집 밖을 나가는 모든 일은 걸림돌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첫째의 첫 소풍 안내문을 받고 설렘 보다는
결석시키자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쌍둥이들의 생후 열흘 째 날 부터 한 달을 돌봐주신
도담도담 베이비시터 선생님께서 차일드도담을
알려주셨어요.
차일드도담 상담 선생님을 통해 사정을 말씀드리니
위로와 공감으로 마음을 다독여 주셨고
쌍둥이 케어 경험과 오랜 경력을 가진 두 선생님을
파견해 주셨어요.
첫째가 아직도 이야기해요. 아빠와 엄마 같이 봄소풍을
갔었다고요. 모두 차일드도담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이 후에도 아기들의 예방접종과 영유아검진 예약일에
선생님께서 와 주신 덕분에 한창 낯가림을 시작한
쌍둥이들도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다음 주에 포항으로 이사를 갑니다.
강릉에서 만난 모든 분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테지만
차일드도담 선생님 두 분, 도담도담 산후도우미 선생님
은 저희 아기들의 첫 선생님이라 더욱 기억하고
감사한 마음 간직할거예요!
도움의 손이 없는 타지에서의 육아에
큰 힘이 되어준 ‘차일드도담 ’
더욱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