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린 관리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남편도 친정 엄마도 바빠서 육아 도와줄 사람이 없었는데 첫째 둘째 육아, 집안일과 식사까지 너무 잘 도와주셔서 덕분에 한달동안 정말 수월하고 편안하게 지냈어요.

항상 웃으면서 아이들 대해주시고, 아이를 정말 예뻐해주셔서 걱정없이 맡겨놓고 일도 보러다니고 했네요. 

샐러드도 정말 맛있었고, 해주시는 반찬과 식사들도 맛있고 건강한 맛이라 첫째 아이와 함께 잘 먹었어요.

첫째때는 관리사님 신청을 안했었고, 안좋은 후기들도 많이 봤던 터라 사실 걱정했는데 집안일까지 깔끔하게 너무 잘 해주셔서 한달동안 걱정없이 지냈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정말 아쉬워요..ㅜㅠ

관리사님 그동안 정말 감사했고, 많이 그리울 거예요 ㅠㅠ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