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몸살감기가 이어준 소중한 인연으로 송하린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산후도우미 없이 육아를 해보겠다는 초보맘의 바램으로
신생아시절을 나홀로 육아로 보냈어요.
신생아를 돌보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피드백이 없는 아이를 케어하면서
놀아주고 밥주고 하는 거였어요... 도통 좋아하는 건지, 싫어하는 건지, 아픈건지~?
아기 울때는 왜 우는지... 같이 울면서 2주를 보내는 중에
심한 몸살감기에 걸렸어요... 남편이 걸려와서 둘다 골골대는 바람에
부랴부랴 산후도우미를 알아보고 요청을 드렸습니다!
다행히 바로 좋은 관리사님이 배정돼서 짧은 기간동안 많이 회복하고, 많이 배우면서
아이도 많이 컸어요! ㅎㅎㅎ 너무 감사한 마음을 담아 후기를 올립니다!

첫날 오셨을때부터 인상이 너무 좋으셨어요..!
도와주시는 내용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저희 스타일대로 정리할 수 있게 최대한 배려해주셨거든요 ㅎㅎ
빨래하는 것 하나하나, 식사 준비해주시는 것도, 젖병 관리하는 것도 무엇하나 강요하지 않으시고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게끔만 도와주셨어요!
그래서 정말 마음의 부담도 없이 첫날부터 제 몸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고,
그만큼 제 식사에도 정성을 들여주셔서 짧은 기간이지만 마지막 날에는 제 원래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었답니다 ㅠㅠ


저희 아들램은 송하린 관리사님의 다정한 손길에 목욕하다가 잠들었습니다... ㅋㅋㅋㅋ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
정말 아기를 사랑하는 눈빛에 꿀이 뚝뚝 ㅠㅠ 엄마인 저보다도 더 사랑을 듬뿍 주셨어요..
아기도 그걸 아는지 목욕하다가 잠들어버리고.. 하고나면 세상 개운한 표정으로 웃어요 ㅋㅋ
이제 저랑 남편의 거친 손이 목욕을 시켜야할텐데.. 벌써 걱정이네요 ㅎㅎㅎ
관리사님 오기 전까지는 물목욕만 시켰어가지구
거품 목욕 시키는 법도 남편 올 시간에 맞춰서 이렇게 저렇게 잘 설명해주셔서
지금 자신감 뿜뿜입니다!!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


혼자 육아를 하면서 두번째로 힘들었던 부분은 바로 수유텀이었어요 ㅠㅠ
많이 먹여도 조금 먹여도 2시간도 안돼서 배고프다고 찡찡대구..
밥 말고는 어떻게 달랠 방법이 없어서 늘 피곤했는데,
관리사님이 3시간 텀으로 꾸준히 끌어주셨고, 덕분에 빠른시간 내에 수유텀을 3시간에 맞추게 됐어요!!
진짜 좋았어요.. 행복해요 ㅠㅠ
지금도 2시간 조금 넘으면 찡찡대긴하지만 그래도 3시간까지 충분히 버티는 방법을 배워서
이제 조금 자신 있게 수유텀을 지켜봅니다!! ㅎㅎ
잘 먹고, 잘 크는 아가에 힘이 장사급인 아들램이라서
관리사님이 제 걱정을 많이 해주셨어요 ㅠㅠ
저희 엄마가 해주시는 걱정을 관리사님께서도 해주시니까 엄마가 하는 말씀 같아서.. 괜히 뭉클해지기도 했답니다 ㅎㅎ
짧게 뵈어서 너무 아쉽지만, 짧은 기간 동안 아이도 저도 많이 성장해서 정말 감사드려요!
알려주신 것들, 도와주신 것들 다 기억해서 아이 건강하게 잘 키울게요!!
늘 건강하세요 >__<
7몸살감기가 이어준 소중한 인연으로 송하린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산후도우미 없이 육아를 해보겠다는 초보맘의 바램으로
신생아시절을 나홀로 육아로 보냈어요.
신생아를 돌보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피드백이 없는 아이를 케어하면서
놀아주고 밥주고 하는 거였어요... 도통 좋아하는 건지, 싫어하는 건지, 아픈건지~?
아기 울때는 왜 우는지... 같이 울면서 2주를 보내는 중에
심한 몸살감기에 걸렸어요... 남편이 걸려와서 둘다 골골대는 바람에
부랴부랴 산후도우미를 알아보고 요청을 드렸습니다!
다행히 바로 좋은 관리사님이 배정돼서 짧은 기간동안 많이 회복하고, 많이 배우면서
아이도 많이 컸어요! ㅎㅎㅎ 너무 감사한 마음을 담아 후기를 올립니다!
첫날 오셨을때부터 인상이 너무 좋으셨어요..!
도와주시는 내용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저희 스타일대로 정리할 수 있게 최대한 배려해주셨거든요 ㅎㅎ
빨래하는 것 하나하나, 식사 준비해주시는 것도, 젖병 관리하는 것도 무엇하나 강요하지 않으시고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게끔만 도와주셨어요!
그래서 정말 마음의 부담도 없이 첫날부터 제 몸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고,
그만큼 제 식사에도 정성을 들여주셔서 짧은 기간이지만 마지막 날에는 제 원래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었답니다 ㅠㅠ
저희 아들램은 송하린 관리사님의 다정한 손길에 목욕하다가 잠들었습니다... ㅋㅋㅋㅋ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
정말 아기를 사랑하는 눈빛에 꿀이 뚝뚝 ㅠㅠ 엄마인 저보다도 더 사랑을 듬뿍 주셨어요..
아기도 그걸 아는지 목욕하다가 잠들어버리고.. 하고나면 세상 개운한 표정으로 웃어요 ㅋㅋ
이제 저랑 남편의 거친 손이 목욕을 시켜야할텐데.. 벌써 걱정이네요 ㅎㅎㅎ
관리사님 오기 전까지는 물목욕만 시켰어가지구
거품 목욕 시키는 법도 남편 올 시간에 맞춰서 이렇게 저렇게 잘 설명해주셔서
지금 자신감 뿜뿜입니다!!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
혼자 육아를 하면서 두번째로 힘들었던 부분은 바로 수유텀이었어요 ㅠㅠ
많이 먹여도 조금 먹여도 2시간도 안돼서 배고프다고 찡찡대구..
밥 말고는 어떻게 달랠 방법이 없어서 늘 피곤했는데,
관리사님이 3시간 텀으로 꾸준히 끌어주셨고, 덕분에 빠른시간 내에 수유텀을 3시간에 맞추게 됐어요!!
진짜 좋았어요.. 행복해요 ㅠㅠ
지금도 2시간 조금 넘으면 찡찡대긴하지만 그래도 3시간까지 충분히 버티는 방법을 배워서
이제 조금 자신 있게 수유텀을 지켜봅니다!! ㅎㅎ
잘 먹고, 잘 크는 아가에 힘이 장사급인 아들램이라서
관리사님이 제 걱정을 많이 해주셨어요 ㅠㅠ
저희 엄마가 해주시는 걱정을 관리사님께서도 해주시니까 엄마가 하는 말씀 같아서.. 괜히 뭉클해지기도 했답니다 ㅎㅎ
짧게 뵈어서 너무 아쉽지만, 짧은 기간 동안 아이도 저도 많이 성장해서 정말 감사드려요!
알려주신 것들, 도와주신 것들 다 기억해서 아이 건강하게 잘 키울게요!!
늘 건강하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