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살 터울 둘째맘 입니다~

첫째때는(19년생) 2주였던 산후도우미 기간이 둘째 때는 4주가능해서 이곳 저곳 신중하게 알아보고 도담도담으로 신청했습니다

첫째 때 도우미 선생님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신중하게 선택했던 것 같아요

도담도담은 일단 상담사 선생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문의 드리면 카톡,전화 등 답변이 빠르셨고

상담전화만 드렸는데도 안내관련 문자를 다 보내주셨어요!

카톡 상담 가능한게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궁금한 사항 바로바로 질문이 가능했어요!

조리원 입소하고 바로 서비스 날짜연락드렸고

도우미 선생님오셨어요 ㅎㅎ

둘째지만 첫째는 선생님 오시면 제가 집앞 유치원 등원시키고,  하원도 종일반이라 선생님 가시기전에 해서

첫째케어는 따로 없었지만 오히려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선생님이 경력이 많으시고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시며 케어를 잘해주셨어요!

믿고 외출 많이 다녔습니다(병원,개인일정 등)

케어해주시는 동안 방에서 낮잠도 많이 잤어요 ㅎㅎㅎ

우리 아기가 선생님 알아보고 나중엔 방긋방긋 웃더라고요 ㅎㅎㅎ 목욕하는 방법도 잘 알려주시고

음식 솜씨가 좋으셔서 매번 만들어 주시는 반찬에 밥도 잘 챙겨먹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콩나물무침,오뎅볶음,오이무침,계란찜, 김치찌개 등등 ㅎㅎ 남편도 인정한 실력자세요~!

벌써 4주가 지났네요

덕분에 아기 50일까지 잘 케어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