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출산한 경산모입니다. 육아를 한 번 해봤으니 3주할까 고민하다가 4주로 변경했는데 신의 한 수였습니다.
육아경험이 있지만 몇년 전 일이라 새롭게 느껴지는게 수두룩하더라구요ㅠㅠ 새로운 육아용품 왜이렇게 많나요?
사실 기간도 기간인데 더욱 더 큰 행운은 윤효선 관리사님을 만난 것이었습니다.
최신(?) 육아정보도 다 꿰고 계시고, 산모와 아기가 모두 편안한 상태에서 육아생활 할 수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움주시는 분입니다.
내향적 성격이라 낯가림이 있어 많이 걱정했는데 4주동안 윤효선 관리사님께 정서적으로도 많이 의지했었구요.
산모들이 가장 힘든 부분이 새벽에 수유하느라 잠이 많이 부족하다는 점이잖아요?
윤효선 관리사님은 낮에 충분히 수면 보충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십니다. 점심 식사 시간까지 제 잠시간에 맞춰주시면서 낮잠시간 길게 가지게 해주셨구요, 덕분에 지금 사람답게 살아있는게 아닐까 ㅋㅋ 생각되네요.
그리고 아기에 맞게 수유텀, 수유량 잡아주셔서 2.4키로로 작게 태어난 아기가 지금은 볼살이 흘러넘칠만큼 포동포동해졌어요.
윤효선 관리사님이 미숙아/쌍둥이 전문이시라 완전 배테랑이세요. 중요한건 아기에 성향에 맞춰서 솔루션 주십니다!
노트에 관리사님과 양육저(저, 남편) 같이 육아일지 기록했는데 저녁에 육아하면서 궁금한 점이나 어려웠던 점 노트해두면 다음날 보시고 조언해주시고 함께 개선할 수있도록 도움주셨어요. 최고!
아침에 첫째 유치원보내고 관리사님이랑 육아일지보면서 커피타임 갖는게 하루에 행복한 시간 중 하나였어요. (이제 아쉬워서 어쩌나요😭)
확실히 수유텀이 잡히니까 수월하게 수면패턴도 잡히더라구요. 아기 자는 시간에 맞춰서 손 빠르게 청소, 요리, 빨래 다 착착해주시는데, 하시는 거 보기만해도 앞으로 혼자서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도움받았어요.
물론 관리사님만큼 빠르고 잘 하지는 못하겠지만 일의 순서가 잡히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믿고있습니다 ~
출산하고 눈물도 많아지고 체력도 너무 달려서 힘든데 옆에서 많이 다독여주시고 산모건강 잘 챙길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 아기 진심으로 사랑해주시는게 느껴져서 한 달동안 전적으로 믿고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아묻따 윤효선 관리사님이십니다~ 적극추천해요!!! 😍
올해 1월 출산한 경산모입니다. 육아를 한 번 해봤으니 3주할까 고민하다가 4주로 변경했는데 신의 한 수였습니다.
육아경험이 있지만 몇년 전 일이라 새롭게 느껴지는게 수두룩하더라구요ㅠㅠ 새로운 육아용품 왜이렇게 많나요?
사실 기간도 기간인데 더욱 더 큰 행운은 윤효선 관리사님을 만난 것이었습니다.
최신(?) 육아정보도 다 꿰고 계시고, 산모와 아기가 모두 편안한 상태에서 육아생활 할 수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움주시는 분입니다.
내향적 성격이라 낯가림이 있어 많이 걱정했는데 4주동안 윤효선 관리사님께 정서적으로도 많이 의지했었구요.
산모들이 가장 힘든 부분이 새벽에 수유하느라 잠이 많이 부족하다는 점이잖아요?
윤효선 관리사님은 낮에 충분히 수면 보충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십니다. 점심 식사 시간까지 제 잠시간에 맞춰주시면서 낮잠시간 길게 가지게 해주셨구요, 덕분에 지금 사람답게 살아있는게 아닐까 ㅋㅋ 생각되네요.
그리고 아기에 맞게 수유텀, 수유량 잡아주셔서 2.4키로로 작게 태어난 아기가 지금은 볼살이 흘러넘칠만큼 포동포동해졌어요.
윤효선 관리사님이 미숙아/쌍둥이 전문이시라 완전 배테랑이세요. 중요한건 아기에 성향에 맞춰서 솔루션 주십니다!
노트에 관리사님과 양육저(저, 남편) 같이 육아일지 기록했는데 저녁에 육아하면서 궁금한 점이나 어려웠던 점 노트해두면 다음날 보시고 조언해주시고 함께 개선할 수있도록 도움주셨어요. 최고!
아침에 첫째 유치원보내고 관리사님이랑 육아일지보면서 커피타임 갖는게 하루에 행복한 시간 중 하나였어요. (이제 아쉬워서 어쩌나요😭)
확실히 수유텀이 잡히니까 수월하게 수면패턴도 잡히더라구요. 아기 자는 시간에 맞춰서 손 빠르게 청소, 요리, 빨래 다 착착해주시는데, 하시는 거 보기만해도 앞으로 혼자서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도움받았어요.
물론 관리사님만큼 빠르고 잘 하지는 못하겠지만 일의 순서가 잡히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믿고있습니다 ~
출산하고 눈물도 많아지고 체력도 너무 달려서 힘든데 옆에서 많이 다독여주시고 산모건강 잘 챙길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 아기 진심으로 사랑해주시는게 느껴져서 한 달동안 전적으로 믿고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아묻따 윤효선 관리사님이십니다~ 적극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