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 글을 남긴다는게 익숙하지 않아서...너무 어색한데요, 제가 너무 감사한 시간을 보내게 되어 후기글을 남기려고 합니다.
셋째아이를 낳기전 이전에 이용했던 업체로 연락을 드렸었는데.. 이전에 둘째아이 도움주셨던 이모님은 연결이 안되었어요
어차피 모르는 다른분으로 만날 생각을 하니, 좋은분으로 해 주신다고 해도 뭔가 마음이 상해서...ㅎㅎ 여러업체에 전화를 돌렸어요
그러던중 이용안내 및 서비서 내용을 상세히 안내 해 주셨던점, 이것저것 질문이 많아도 웃으시며 설명을 꼼꼼히 해 주셨던게
믿음이 가서 도@도@산후도우미로 결정을 했어요~
와우, 놀랐던게 상담했던 내용을 다 문자로 보내주시더라구요~ㅎ 듣고 잊어버려서 질문에 질문을 할 뻔했는데...ㅎㅎ
지사장님께서 출근전 이모님 자가키트 검사한 사진을 보내주셨어요 최근 코로나 및 독감 유행 때문에 사전 검사를 하신다고 하셨어요~

출근 하자마자, 손부터 씻으시고 환복 하셨어요 그리고 외부에서 하셨던, 마스크는 벗으시고 마스크도 새로 바꾸시더라구요~
첫인상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아가보다 제가 어젯밤 잘 잤는지도 물어보시고, 서비스 받는 동안 어떤 부분을 더 신경써 드릴까요~하고 물으시더라구요
첫날은 이것저것 이모님과 조율하라고 하셨던, 지사장님 상담 내용처럼 육아방법, 식사시간, 세탁방법, 세탁물별 건조기사용법등
부탁드렸어요 꼼꼼하게 요청해야 더 편안한 서비스가 될꺼라고 하셔서 조금더 편하게 이모님께 전달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첫쩨,둘째 아이들때문에 세탁이며 정리정돈 해야 할 것들이 많았는데, 셋째 케어 해주시면서도 큰아이들 방까지 깨끗하게 정돈 해 주셨어요
둘째가 어려서 보채고 놀아달라고 하기도 했는데.. 그런것도 잘 받아주시고 책도 읽어주시고 말씀을 너무 예쁘게 하셔서 깍쟁이 둘째가
이모님 을 귀찮게 한것 같아요~
상담 받을때, 큰아이추가금 어린이집 가는 기준으로 5천원 *일수라고 해서 살짝 아까운 생각 들었었는데...죄송한 마음 들더라구요~ㅎㅎ
아직은 둘째도 어려서 나름 도움 많이 받았네요~ 이모님 계시는 동안 큰아이랑 둘째랑 제가 많이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음식도 요리사 처럼 뚝딱뚝딱 잘하시고 , 손도 엄청빠르셔서 서비스 받는동안 음식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친정 엄마처럼 제 마음도 다독거려 주셔서 마지막날 이모님 못 만날꺼 생각하니 울컥했어요~
제가 울컥하는거 보시고 안아주시면서 도움필요하면 연락하라고 하셨어요



파주운정 산모님들께 추천 드려요~ 이모님이 아가를 너무 예뻐해 주시고 아가 만나는게 기다려 지신다니 ...
제가 이용하면서 너무 감사했던 시간을 다른분께도 소개 하고 싶네요~
위생, 음식, 아기케어, 산모와의 소통등 뭐하나 버릴게 없었어요
도@도@산후도우미 임예균 선생님 추천드려요~
어딘가에 글을 남긴다는게 익숙하지 않아서...너무 어색한데요, 제가 너무 감사한 시간을 보내게 되어 후기글을 남기려고 합니다.
셋째아이를 낳기전 이전에 이용했던 업체로 연락을 드렸었는데.. 이전에 둘째아이 도움주셨던 이모님은 연결이 안되었어요
어차피 모르는 다른분으로 만날 생각을 하니, 좋은분으로 해 주신다고 해도 뭔가 마음이 상해서...ㅎㅎ 여러업체에 전화를 돌렸어요
그러던중 이용안내 및 서비서 내용을 상세히 안내 해 주셨던점, 이것저것 질문이 많아도 웃으시며 설명을 꼼꼼히 해 주셨던게
믿음이 가서 도@도@산후도우미로 결정을 했어요~
와우, 놀랐던게 상담했던 내용을 다 문자로 보내주시더라구요~ㅎ 듣고 잊어버려서 질문에 질문을 할 뻔했는데...ㅎㅎ
지사장님께서 출근전 이모님 자가키트 검사한 사진을 보내주셨어요 최근 코로나 및 독감 유행 때문에 사전 검사를 하신다고 하셨어요~
출근 하자마자, 손부터 씻으시고 환복 하셨어요 그리고 외부에서 하셨던, 마스크는 벗으시고 마스크도 새로 바꾸시더라구요~
첫인상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아가보다 제가 어젯밤 잘 잤는지도 물어보시고, 서비스 받는 동안 어떤 부분을 더 신경써 드릴까요~하고 물으시더라구요
첫날은 이것저것 이모님과 조율하라고 하셨던, 지사장님 상담 내용처럼 육아방법, 식사시간, 세탁방법, 세탁물별 건조기사용법등
부탁드렸어요 꼼꼼하게 요청해야 더 편안한 서비스가 될꺼라고 하셔서 조금더 편하게 이모님께 전달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첫쩨,둘째 아이들때문에 세탁이며 정리정돈 해야 할 것들이 많았는데, 셋째 케어 해주시면서도 큰아이들 방까지 깨끗하게 정돈 해 주셨어요
둘째가 어려서 보채고 놀아달라고 하기도 했는데.. 그런것도 잘 받아주시고 책도 읽어주시고 말씀을 너무 예쁘게 하셔서 깍쟁이 둘째가
이모님 을 귀찮게 한것 같아요~
상담 받을때, 큰아이추가금 어린이집 가는 기준으로 5천원 *일수라고 해서 살짝 아까운 생각 들었었는데...죄송한 마음 들더라구요~ㅎㅎ
아직은 둘째도 어려서 나름 도움 많이 받았네요~ 이모님 계시는 동안 큰아이랑 둘째랑 제가 많이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음식도 요리사 처럼 뚝딱뚝딱 잘하시고 , 손도 엄청빠르셔서 서비스 받는동안 음식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친정 엄마처럼 제 마음도 다독거려 주셔서 마지막날 이모님 못 만날꺼 생각하니 울컥했어요~
제가 울컥하는거 보시고 안아주시면서 도움필요하면 연락하라고 하셨어요
파주운정 산모님들께 추천 드려요~ 이모님이 아가를 너무 예뻐해 주시고 아가 만나는게 기다려 지신다니 ...
제가 이용하면서 너무 감사했던 시간을 다른분께도 소개 하고 싶네요~
위생, 음식, 아기케어, 산모와의 소통등 뭐하나 버릴게 없었어요
도@도@산후도우미 임예균 선생님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