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산후조리를 어떻게 해야할까 많이 막막했어요.
친정에서 산후조리를 하기로 하긴 했지만 초산이라 모르는 것도 많고,
더군다나 저희 가족들 모두 쌍둥이 아가들을 보는 것은 처음이라 설레기도 했지만 긴장도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산후조리 기간 두 달 동안 총 5분의 산후도우미 선생님들이 아기들을 돌보아주셨어요.
(서비스 불만족으로 교체된 것이 아닌, 선생님들의 일정으로 인해서 사전에 협의된 것이었습니다)
쌍둥이를 임신한 것 자체가 몸에 많이 무리가 되기도 하지만, 제가 출산 전에 한 달 넘게 병원에 입원해있었던터라
출산 후에 몸이 정말 많이 망가져있었어요.
아기들이 퇴원한 출산 6주 후에도 걸을 때마다 덜거덕거리는 느낌이 들 정도로요.
그래서 저의 컨디션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렇기에 아이들 케어하면서 들어가는 에너지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의미에서 저희 쌍둥이들을 거쳐간 선생님들깨서 정말 좋은 분들이라고 느꼈던 게,
우선 맨 처음 2주 동안 함께하셨던 노희수 선생님께서는 아기들에 대한 관찰력이 아주 뛰어나시더라고요.
아기들 수유량과 수유텀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기들이 배고플 때나 속이 불편할 때 등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하나 하나 알려주셨고,
아기들을 정말 많이 안아주시고 마사지도 섬세하게 해주셨어요.
덕분에 육아난이도가 살짝 낮아진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최미순 선생님께서는 아기들 관련된 집안 살림들을 아주 빠르게 하시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음식 솜씨가 아주 뛰어나셨는데, 산모인 저의 건강을 정말 많이 신경써서 음식을 해주시더라고요!
덕분에 한동안 집에서 밥 해먹는 거 걱정은 없이 조금 편하게 지낼 수 있었답니다.
한승이 선생님께서는 아기들을 정말 많이 귀여워해주셨어요~
첫날에는 아기들 대하는 걸 살짝 어색해하시는 듯 싶었는데, 제 착각이었더라고요ㅎㅎ
틈만 나면 아기들 안아주고 놀아주려고 하셨고, 제가 조금이라도 쉴 수 있도록 뭐 하나라도 더 해주시고자 노력해주셔서 감사했어용.
신경옥 선생님께서는 가장 오랜 기간동안 저희 아이들과 함께해주셨는데요~
산모인 저를 정말 많이 배려해주셨고, 저와 같이 소통하면서 아이들에 대해서 함께 연구하며 누구보다 성심성의껏 봐주셨답니다!
친딸 대하는 듯한 느낌으로 이런 저런 조언도 아끼지 않으셨고, 저희 쌍둥이들을 그 누구보다 예뻐해주셨어요!
정말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이 4분 외에 한 분 더 계셨는데(일정상 잠깐 계셨던 분이라 성함은 기억 안 나네요ㅠㅠ),
그 분도 정말 열심히 봐주셔서 계시는 동안 정말 든든했어요!
총 5분의 선생님들께서 정성 다해 케어해주신 덕분에
저도 정말 많이 회복되었고요, 미숙아로 태어나 세상에 나오자마자 6주 동안 병원 신세진 우리 아기들,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살도 포동포동하게 찌고 아주 건강하게 자라고 있답니다!
선생님들의 사랑 덕분인 것 같아요~
저희 아기들 크면, 애기 때 이렇게 사랑 주신 선생님들이 계시다는 거 꼭 알려주고 싶네요 :)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산후조리를 어떻게 해야할까 많이 막막했어요.
친정에서 산후조리를 하기로 하긴 했지만 초산이라 모르는 것도 많고,
더군다나 저희 가족들 모두 쌍둥이 아가들을 보는 것은 처음이라 설레기도 했지만 긴장도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산후조리 기간 두 달 동안 총 5분의 산후도우미 선생님들이 아기들을 돌보아주셨어요.
(서비스 불만족으로 교체된 것이 아닌, 선생님들의 일정으로 인해서 사전에 협의된 것이었습니다)
쌍둥이를 임신한 것 자체가 몸에 많이 무리가 되기도 하지만, 제가 출산 전에 한 달 넘게 병원에 입원해있었던터라
출산 후에 몸이 정말 많이 망가져있었어요.
아기들이 퇴원한 출산 6주 후에도 걸을 때마다 덜거덕거리는 느낌이 들 정도로요.
그래서 저의 컨디션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렇기에 아이들 케어하면서 들어가는 에너지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의미에서 저희 쌍둥이들을 거쳐간 선생님들깨서 정말 좋은 분들이라고 느꼈던 게,
우선 맨 처음 2주 동안 함께하셨던 노희수 선생님께서는 아기들에 대한 관찰력이 아주 뛰어나시더라고요.
아기들 수유량과 수유텀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기들이 배고플 때나 속이 불편할 때 등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하나 하나 알려주셨고,
아기들을 정말 많이 안아주시고 마사지도 섬세하게 해주셨어요.
덕분에 육아난이도가 살짝 낮아진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최미순 선생님께서는 아기들 관련된 집안 살림들을 아주 빠르게 하시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음식 솜씨가 아주 뛰어나셨는데, 산모인 저의 건강을 정말 많이 신경써서 음식을 해주시더라고요!
덕분에 한동안 집에서 밥 해먹는 거 걱정은 없이 조금 편하게 지낼 수 있었답니다.
한승이 선생님께서는 아기들을 정말 많이 귀여워해주셨어요~
첫날에는 아기들 대하는 걸 살짝 어색해하시는 듯 싶었는데, 제 착각이었더라고요ㅎㅎ
틈만 나면 아기들 안아주고 놀아주려고 하셨고, 제가 조금이라도 쉴 수 있도록 뭐 하나라도 더 해주시고자 노력해주셔서 감사했어용.
신경옥 선생님께서는 가장 오랜 기간동안 저희 아이들과 함께해주셨는데요~
산모인 저를 정말 많이 배려해주셨고, 저와 같이 소통하면서 아이들에 대해서 함께 연구하며 누구보다 성심성의껏 봐주셨답니다!
친딸 대하는 듯한 느낌으로 이런 저런 조언도 아끼지 않으셨고, 저희 쌍둥이들을 그 누구보다 예뻐해주셨어요!
정말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이 4분 외에 한 분 더 계셨는데(일정상 잠깐 계셨던 분이라 성함은 기억 안 나네요ㅠㅠ),
그 분도 정말 열심히 봐주셔서 계시는 동안 정말 든든했어요!
총 5분의 선생님들께서 정성 다해 케어해주신 덕분에
저도 정말 많이 회복되었고요, 미숙아로 태어나 세상에 나오자마자 6주 동안 병원 신세진 우리 아기들,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살도 포동포동하게 찌고 아주 건강하게 자라고 있답니다!
선생님들의 사랑 덕분인 것 같아요~
저희 아기들 크면, 애기 때 이렇게 사랑 주신 선생님들이 계시다는 거 꼭 알려주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