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산후조리원 예약을 좀 늦게 했더니 이미 산후조리원은 예약이 마감되었어요. 그래서 무조건 산후도우미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열심히 검색해봤습니다. 많은 카페와 주변 엄마들이 도담도담을 추천하더라고요~ 그래서 업체는 도담도담으로 결정하고 20일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원래 3/11 월요일부터 서비스 시작이었지만 상담실장님께서 젊고 불당, 차암쪽에서 유명하신 분이 13일부터 가능한데 그분으로 하시겠냐고 전화가 와서 그렇게 하겠다고 해 13일부터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처음에 오시자마자 손 씻고 환복을 하고 간단한 상담을 통해서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 얘기를 나눴습니다.
매일 매일 그날의 컨디션 체크, 전날 이슈 등을 체크하며 하루를 시작해주셨습니다.
관리사님께서는 아기 목욕, 젖병 세척 및 소독, 배꼽관리, 손발톱 관리 등 전반적인 케어를 해주셨습니다.
아기 예방접종날 같이 병원에 동행해주셔서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아기가 엉덩이발진이 심했는데 꼼꼼히 잘 관리해주신 덕분에 엉덩이 발진도 호전되었습니다.
수유를 해야할지 분유를 먹어야 할지 고민하는 저에게 친절하게 상담도 해주셨고 육아용품이나 지식이 많으셔서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저는 첫째가 있어 하원을 하러 가야하는데 그 시간동안 아기도 너무 잘 봐주셔서 첫째랑 하원하고 매일 한시간씩은 밖에서 놀고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매일 제 컨디션도 체크해주시고 맛있는 밥과 국, 반찬들을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서비스 기간동안 정말 편안하고 건강한 밥 잘 챙겨먹을 수 있었습니다.
집안에 너저분한 것들도 항상 깔끔히 정리해주시고 제가 편안하게 쉴 수 있게 아기도 잘 봐주셨습니다.
처음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고 주변 둘째맘들 중에서 산후도우미가 별로였다는 얘기가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너무나 좋은 관리사님을 만나 만족하며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서비스 기간동안 몸조리도 잘하고 애기도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산후조리원 예약을 좀 늦게 했더니 이미 산후조리원은 예약이 마감되었어요. 그래서 무조건 산후도우미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열심히 검색해봤습니다. 많은 카페와 주변 엄마들이 도담도담을 추천하더라고요~ 그래서 업체는 도담도담으로 결정하고 20일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원래 3/11 월요일부터 서비스 시작이었지만 상담실장님께서 젊고 불당, 차암쪽에서 유명하신 분이 13일부터 가능한데 그분으로 하시겠냐고 전화가 와서 그렇게 하겠다고 해 13일부터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처음에 오시자마자 손 씻고 환복을 하고 간단한 상담을 통해서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 얘기를 나눴습니다.
매일 매일 그날의 컨디션 체크, 전날 이슈 등을 체크하며 하루를 시작해주셨습니다.
관리사님께서는 아기 목욕, 젖병 세척 및 소독, 배꼽관리, 손발톱 관리 등 전반적인 케어를 해주셨습니다.
아기 예방접종날 같이 병원에 동행해주셔서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아기가 엉덩이발진이 심했는데 꼼꼼히 잘 관리해주신 덕분에 엉덩이 발진도 호전되었습니다.
수유를 해야할지 분유를 먹어야 할지 고민하는 저에게 친절하게 상담도 해주셨고 육아용품이나 지식이 많으셔서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저는 첫째가 있어 하원을 하러 가야하는데 그 시간동안 아기도 너무 잘 봐주셔서 첫째랑 하원하고 매일 한시간씩은 밖에서 놀고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매일 제 컨디션도 체크해주시고 맛있는 밥과 국, 반찬들을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서비스 기간동안 정말 편안하고 건강한 밥 잘 챙겨먹을 수 있었습니다.
집안에 너저분한 것들도 항상 깔끔히 정리해주시고 제가 편안하게 쉴 수 있게 아기도 잘 봐주셨습니다.
처음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고 주변 둘째맘들 중에서 산후도우미가 별로였다는 얘기가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너무나 좋은 관리사님을 만나 만족하며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서비스 기간동안 몸조리도 잘하고 애기도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