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에 출산 늦둥이엄마예요~

첫째랑 터울도 12살나고 선물처럼 찾아온 아이였기에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행복하기만했는데

조리원에서 감기심하게 걸리고 코로나로 방콕 조리원생활로 산후우울증이 심하게와서 집에서 아이보는게 많이힘들었어요

귀가 울리는 이관개방증까지 겹쳐 많이힘들어

관리사님 오셨으나 아이케어는 너무 잘해주시는데

저랑 맞지않는부분때문에 교체부탁드려서 코로나상황으로 관리사님 부족하신데 도담대표님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힘써주셔서 좋은관리사님만났어요!

다른것보다 아이에 관해 조언해주시고 분유텀잘잡아주셔서

70일부터 밤에 통잠자요~

관리사님께 안겨있는 울아가사진 하나 투척해요!

아이가 관리사님을 너무 좋아해서 안떨어지려고해서 

안고 많은시간보내셔서 힘드셨을텐데도 저아픈거 챙겨주시고 우울증걱정하시며 음식도 더 신경써서 만들어주셨어요!

관리사님도 너무 좋았지만 전 도담 응대시스템이나

일처리해주시는거 그리고 제상황 공감해주시고 노력해주시는 모든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속전속결 처리도그렇고 유축기대여서비스 또 무료 백일상대여까지!

이런거있는지도 몰랐는데 관리사님이 얘기해주셔서 알게되었어요^^

도담도담은 친동생추천으로 신청했는데 저도 다른누군가가 산모도우미추천원하면 무조건 도담추천할꺼예요!

마지막으로 대표님 최고입니다 감사했어요!

출산앞두신분들 도담은 꼭한번 상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