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년 11월 7일에 33주 6일로 봄이가 일찍이 제왕절개로 태어나고~
산모는 저는 제왕절개 후유증으로 산후조리원도 가지 못한채 출산 후 한달을 병원에 꼬박 입원하다가
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퇴원과 동시에 서울에서 인천으로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막막한 마음에 인천 지역의 산후 도우미를 알아 보게 되었고
인터넷 검색 후 추천이 많은 도담 산후 도우미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점 대표님이 최대한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입원 기간 내에 이것 저것 많이 알아봐 주신 덕분에 퇴원하자 마자 수월하게 서비스를 받게 되었어요~
첫째이고 2.7키로 아직 한참 미숙아에 신생아 육아 교육 또한 제대로 해본적 없이 퇴원을 하는 바람에 막막한 상황이였고
이런 상황을 아는 인천 서부 담당자님께서 최대한 저와 같이 퇴원한 아기를 봐주실 수 있는 정영숙 관리사님으로 배정해주셔서
3주라는 짧은ㅠㅠ 시간동안 정영숙 관리사님께서 육아 관련 전반적인 도움을 주시고 아이 병원 동행과 더불어 저 또한 병원을 왔다 갔다 하며 몸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밥도 잘 못챙겨 먹는 상황에 관리사님이 정성껏 준비해 주신 식사를 꾸준히 먹고 그 덕분인지 건강을 많이 회복했어요~~!!
또한 지금 이렇게 제가 홀로 아이를 돌볼 수 있게 된 건 다 정영숙 관리사님 덕분이에요~~!!(이모님 감사합니다 ㅠㅠ, 벌써 보고싶네요)
막막한 순간 한줄기 햇살과 같았던 정영숙 관리사님
저희 아이 뿐만 아니라 관리사님을 거쳐간 모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고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되어 너무 행복한 3주를 보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둘째를 만약에 낳게 된다면 무조건 정영숙 이모님으로 !!!!)
정영숙 관리사님 자주 못뵈더라도 저희 아가 사진 카톡으로 많이 보내드릴게요!!!!
마지막에 해주신 도토리묵과 고구마맛탕은 잊지 못할꺼 같아요♥
이렇게 인연을 만들어주신 인천 도담지점도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_<
안녕하세요~!
23년 11월 7일에 33주 6일로 봄이가 일찍이 제왕절개로 태어나고~
산모는 저는 제왕절개 후유증으로 산후조리원도 가지 못한채 출산 후 한달을 병원에 꼬박 입원하다가
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퇴원과 동시에 서울에서 인천으로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막막한 마음에 인천 지역의 산후 도우미를 알아 보게 되었고
인터넷 검색 후 추천이 많은 도담 산후 도우미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점 대표님이 최대한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입원 기간 내에 이것 저것 많이 알아봐 주신 덕분에 퇴원하자 마자 수월하게 서비스를 받게 되었어요~
첫째이고 2.7키로 아직 한참 미숙아에 신생아 육아 교육 또한 제대로 해본적 없이 퇴원을 하는 바람에 막막한 상황이였고
이런 상황을 아는 인천 서부 담당자님께서 최대한 저와 같이 퇴원한 아기를 봐주실 수 있는 정영숙 관리사님으로 배정해주셔서
3주라는 짧은ㅠㅠ 시간동안 정영숙 관리사님께서 육아 관련 전반적인 도움을 주시고 아이 병원 동행과 더불어 저 또한 병원을 왔다 갔다 하며 몸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밥도 잘 못챙겨 먹는 상황에 관리사님이 정성껏 준비해 주신 식사를 꾸준히 먹고 그 덕분인지 건강을 많이 회복했어요~~!!
또한 지금 이렇게 제가 홀로 아이를 돌볼 수 있게 된 건 다 정영숙 관리사님 덕분이에요~~!!(이모님 감사합니다 ㅠㅠ, 벌써 보고싶네요)
막막한 순간 한줄기 햇살과 같았던 정영숙 관리사님
저희 아이 뿐만 아니라 관리사님을 거쳐간 모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고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되어 너무 행복한 3주를 보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둘째를 만약에 낳게 된다면 무조건 정영숙 이모님으로 !!!!)
정영숙 관리사님 자주 못뵈더라도 저희 아가 사진 카톡으로 많이 보내드릴게요!!!!
마지막에 해주신 도토리묵과 고구마맛탕은 잊지 못할꺼 같아요♥
이렇게 인연을 만들어주신 인천 도담지점도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