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로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가온이를 낳고 

몸조리를하기위해 산후조리원에 들어갔지만 

조리원은 나와 가온이에겐 편하게 쉴수있는 공간은 절때아니였고 오히려 스트레스와 실망스러운 일들만 가득해 하루하루 힘들어하다 2주를 잡았었던 조리원을 급하게 10일로 줄이고 얼마전 출산한 친한 동생을 통해 도담도담을 추천을 받아 신청을 하고 두근두근 기대반 두려움반으로 박혜경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우리이쁜가온이랑 너무나 이뻐해주시고 케어해주시며

조리원에서 우울하고 힘들어했던 저에게 항상 밝은 미소로 따뜻한말들과 다정하게 케어해주셨어요

사실 이렇게 좋은분을 만나 케어받을줄 모르고 산후조리원의 안좋은기억으로 2주만신청했던 저는 너무나 아쉽고 후회스럽네요ㅠㅜㅋㅋㅋ

혹시라도 둘째가 생겨 다시 조리를한다면 진짜 박혜경관리사님 꼭 다시만나고싶네요~~!! ㅋㅋㅋ완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