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동아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30927102056932204
2023년 도담도담산후도우미, 산후관리사 보수교육 모습입니다.
프랜차이즈 도담도담 산후도우미가 산후관리사 의무교육인 보수교육을 8, 9월에 걸쳐 용인문화재단과 강릉시평생학습관에서
3회차에 나누어 진행했다.
이는 프랜차이즈 도담도담 산후도우미가 주최하며 부설 교육기관인 단비여성인력 교육원이 주관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지부, 경기지부, 충청지부, 강원지부 등에서 총 300인 이상의 경력 산후관리사가 참석했다. 도담도담산후도우미 관계자는 “보수교육의 효과로 경력자 관리사들이 현장에서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상 산모들의 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경력자들의 교육인만큼 수업의 질을 높여 총 6가지 주제로 진행했다. 23년 하반기 바우처 지침 개정내용/특수대상 산모/특수신생아 및 신생아의 이상증상/아동학대 의무자교육/아동학대 예방교육/응급상황 대처 안전교육이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특수상황 산모 및 특수 신생아에 대해 구체적인 상황을 가정해 교육함으로써 다양한 대상자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신생아 돌봄에 있어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엄격한 교육 및 아동학대 발견 시 산후관리사는 신고 의무자라는 것에 대한 인식도 심어 주도록 했다. 또한 응급상황 안전교육을 통해 영아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을 직접 실습해 봄으로써 현장에서 서비스 중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응급상황 대처 안전교육은 앞으로도 매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 함께 색다른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이벤트 내용은 ‘신생아 이런 표정 처음이지’ ‘바우처 최다 근무일수 포상’ ‘산모들의 이용후기 최다 관리사’ 등을 선발해 포상함으로써 교육의 즐거움 및 집중도를 끌어 올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보수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이 신생아의 사랑스러운 표정을 보며 현장에서 산모와 신생아를 돌보며 가질 수 있는 행복과 즐거움을 서로 공감하고 산모들의 칭찬 후기글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향후 서비스 제공 시 더욱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교육소감을 이야기했다.
교육을 주관한 단비여성인력 교육원 원장이자 도담도담 산후도우미 프랜차이즈 대표 정보람은 “연 1회의 보수교육이 의무감에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딱딱한 교육이 아닌 모두 함께 참여하는 유익한 교육이 되도록 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하고 의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프랜차이즈 도담도담 산후도우미 각 지사의 대표자들은 보수교육뿐만 아니라 각 지사에서도 산후관리사들과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소통함으로써 개정되는 바우처 규정을 빠르게 숙지할 수 있도록 하며,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지사 내에서도 정기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아동학대의 예방을 교육의 힘으로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도담도담 산후도우미 관계자는 “도담도담 산후도우미는 현재 전국 46개의 지사에서 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잘 시행하는 지사장들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많은 관리사들에 의해 운용되고 있다. 덕분에 산모들에게 서비스 제공에 만족한다는 호평을 받으며 높은 예약률을 유지하고 있다. 큰 사랑에 보답 하기위해 프랜차이즈 도담도담 산후도우미 대표 정보람과 전 지사의 대표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리사와 산모들 사이에서 늘 소통하며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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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도담도담산후도우미, 산후관리사 보수교육 모습입니다.
프랜차이즈 도담도담 산후도우미가 산후관리사 의무교육인 보수교육을 8, 9월에 걸쳐 용인문화재단과 강릉시평생학습관에서
3회차에 나누어 진행했다.
이는 프랜차이즈 도담도담 산후도우미가 주최하며 부설 교육기관인 단비여성인력 교육원이 주관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지부, 경기지부, 충청지부, 강원지부 등에서 총 300인 이상의 경력 산후관리사가 참석했다. 도담도담산후도우미 관계자는 “보수교육의 효과로 경력자 관리사들이 현장에서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상 산모들의 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경력자들의 교육인만큼 수업의 질을 높여 총 6가지 주제로 진행했다. 23년 하반기 바우처 지침 개정내용/특수대상 산모/특수신생아 및 신생아의 이상증상/아동학대 의무자교육/아동학대 예방교육/응급상황 대처 안전교육이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특수상황 산모 및 특수 신생아에 대해 구체적인 상황을 가정해 교육함으로써 다양한 대상자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신생아 돌봄에 있어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엄격한 교육 및 아동학대 발견 시 산후관리사는 신고 의무자라는 것에 대한 인식도 심어 주도록 했다. 또한 응급상황 안전교육을 통해 영아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을 직접 실습해 봄으로써 현장에서 서비스 중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응급상황 대처 안전교육은 앞으로도 매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 함께 색다른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이벤트 내용은 ‘신생아 이런 표정 처음이지’ ‘바우처 최다 근무일수 포상’ ‘산모들의 이용후기 최다 관리사’ 등을 선발해 포상함으로써 교육의 즐거움 및 집중도를 끌어 올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보수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이 신생아의 사랑스러운 표정을 보며 현장에서 산모와 신생아를 돌보며 가질 수 있는 행복과 즐거움을 서로 공감하고 산모들의 칭찬 후기글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향후 서비스 제공 시 더욱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교육소감을 이야기했다.
교육을 주관한 단비여성인력 교육원 원장이자 도담도담 산후도우미 프랜차이즈 대표 정보람은 “연 1회의 보수교육이 의무감에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딱딱한 교육이 아닌 모두 함께 참여하는 유익한 교육이 되도록 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하고 의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프랜차이즈 도담도담 산후도우미 각 지사의 대표자들은 보수교육뿐만 아니라 각 지사에서도 산후관리사들과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소통함으로써 개정되는 바우처 규정을 빠르게 숙지할 수 있도록 하며,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지사 내에서도 정기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아동학대의 예방을 교육의 힘으로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도담도담 산후도우미 관계자는 “도담도담 산후도우미는 현재 전국 46개의 지사에서 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잘 시행하는 지사장들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많은 관리사들에 의해 운용되고 있다. 덕분에 산모들에게 서비스 제공에 만족한다는 호평을 받으며 높은 예약률을 유지하고 있다. 큰 사랑에 보답 하기위해 프랜차이즈 도담도담 산후도우미 대표 정보람과 전 지사의 대표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리사와 산모들 사이에서 늘 소통하며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연구하겠다.”고 밝혔다.